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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기록기/한끼해결요리

요리) 수육 어렵지 않아요 with 콜라수육

by 꽃채움. 2017.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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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수육 어렵지 않아요 with 콜라수육






안녕하세요 꽃채움입니다.집에서 수육 요리해서 드시나요? 저는 종종 지인들을 초대하거나 신랑이랑 저녁에 먹을 음식으로 자주 해 먹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어렵지 않게 요리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를 가지고 있는 음식입니다. 파나 양파 자투리 야채들을 넣고 푹 끓이기만 하면 되는 수육이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독특하게 젊은[?] 레시피로 만들어 봤는데요 콜라수육으로 방송에서도 나왔던 방법이죠,



재료


삼겹살,콜라,간장,양파,파,마늘









집에 있던 파와 양파 마늘, 그리고 도톰한 보쌈용 삼겹살을 준비합니다.




말씀드린 데로 콜라수육이기 때문에 일반 수육과 다르게 콜라와 간장이 들어갑니다.




비율은 콜라와 간장 3:1 비율이라고 하던데




콜라 1200ml 간장 400ml 사용했어요. 간장은 좀 더 줄여도 좋을듯합니다.
콜라의 단맛과 간장에 짠맛으로 간을 자연스럽게 맞춰주고 콜라에 탄산으로 고기에 육질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집에 있던 자투리 야채들 양파와 파 마늘 모두 넣어주세요.




콜라와 간장이 들어간 물에 끓인다니 어쩔지 대충 예상이 되시나요?

요리) 수육 어렵지 않아요 with 콜라수육




콜라와 간장이 끓기 시작하면 이젠 보쌈용 삼겹살을 넣어줍니다. 넣기 전에 젓가락으로 고기를 몇 번 찔러줬어요. 잘 익기를 간이 안에도 베기를 하는 마음으로.





보글보글 센 불에 20분 정도 끓다가 약한 불로 40 정도 끓여주면 완성.
고기가 다 익으면 수육을 바로 빼지 말고 조금 식혀지면 꺼내는 게 온도차로 인한 모형 변화가 많이 안 생긴다고 합니다. 불을 끄고 식히는 동안 수육과 어울리는 무생채를 만들면서 기다렸어요.






무생채를 다 만들고 이젠 도마 위에 수육을 올려봅니다. 콜라와 간장으로 양념이 밴 모습이 먹음직스러워서 썰다가 작은 거 몇 점 주워먹었네요.ㅎㅎ쌈장이 따로 필요 없이 상추에 무생채만 올려서 먹어도 좋습니다.




겉에는 짭조름하게 양념이 배어있고 안에는 부드러운 본연에 수육 맛 그대로의 모습이라서 간이 딱 좋아요.




안에까지 잘 익은 모습이죠.




덩어리 중 한 덩어리는 모양 안 이쁜 살고 이쪽은 잘라서 따로 된장국 수에 넣으려고 거둬내고 잘랐더니
아래쪽 수육이 더욱 이쁜 모양이네요. 이쁜 비주얼을 모신다면 이렇게 살고 이쪽을 조금 자른 후 썰어주면 됩니다.




남은 콜라간장을 소스식으로 사알짝 올려줘도 좋아요.




삼겹살이 그런 건지 이 요리방법 때문에 그런 건지 비게 쪽이 비게 특유에 물렁거린다는 느낌 없이 족발처럼 쫀쫀한 맛이 느껴지더고요. 어르신분들보다는 젊은 세대들이 먹기 좋을 것 같고 집들이 메뉴로도 칭찬받을 것만 같은 그! 런! 간! 단! 한! 요! 리! 집에서 맛있는 수육 만들어보세요~

요리) 수육 어렵지 않아요 with 콜라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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