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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기/국내

보령 무창포해수욕장 대하축제 즐기세요.

by 꽃채움. 2016.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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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무창포해수욕장 대하축제 즐기세요.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지금 가을이라는 느낌도 들고
 춥다는 느낌도 들고 있죠.오늘은 진짜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낮에도 쌀쌀한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곧 겨울이 올거 같아요 ㅠㅠ모두 감기 조심하시면서,
가을 하면 대하와 전어가 떠오르는 계절인데요.
대하에 경우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이런 쌀쌀한 날씨에
먹기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단백 저지방 음식이라서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네요.
지금 여러 곳곳 대하축제가 열리고 있을 거라 생각 드는데 이번에 제가 다녀온
무창포해수욕장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보령 무창포해수욕장 대하축제 즐기세요.







축제기간이라서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지만 근처에 음식점들과

숙박업소가 많은 곳이라서 급으로 여행와도 좋을듯합니다.

이날도 예약없이 근처 숙박업소를 잡았어요.



 무창 해수욕장은 대하축제 기간.
2016.09.24(토)~2016.10.09(일)까지입니다.

참고하세요~







무창포에는 바다 끝쪽에 무창포항도 있어서 저렴하게 즐길 수도있어요.

작년 겨울에 왔을 때는  무창포항에서 쭈꾸미 먹었었는데

고민 고민 하다가 이날은 그냥 식당에서 먹자 하고 길을 해매이고 다녔죠.







멋스러운 노래를 들려주시는 아저씨도 계시고,

엿팔고 있는 엿장수 아저씨도 있었는데 엄청 재밌으세요.

애들보고 엿먹어야 좋은 대학가고 잘 풀린다고 재밌게 장사하시더라구요.








무창포항 쪽에 가면 거기서 천막들 세어놓고 

축제중인데 카메라로 담지는 못했네요,

배가 고팟기에 얼른 식당가로 이동했습니다.












저희가 갔던 식당 메뉴판.

대하와 꽃게탕 먹을건데 둘다 싯가네요.그렇게 비싸게 먹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주문을 하고 먼저 밑반찬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간제미무침






샐러드








양파와 무장아찌




단호박찜




그리고 미역국.






대충 이정도 나오는데 퀄리티 있는 스시가 안나와서 실망하긴 했습니다.

이후 꽃게탕 나올 때 집반찬 같은 밑반찬들이 더 나오기는 했으나,

보통 생각한 스시들은 안나온거 같아요.무창포항에서 먹지말고 스시 잘나오니까

그냥 식당에서 먹자 했는데 예상 외 네요.근데 금액은 비슷한것 같고

모든 식당이 그런거는 아니니까 참고만 해주세요.



 




이날 컨디션에 소주는 안넘어가고 매화수를 주문했는데 매취순을...

비싸 보여서 얼마냐니까 만원짜리.,.

일단 한병만 먹고 청하로 변경하는걸로~









먼저 대하구이를 먹기위해 소금이 달궈지고 있습니다.







파닥파닥 반항하는 대하에게 잠시나마 미안함을..









소금과 함게 익어가는 대하의 모습.

모두들 대하 드실 때 머리도 드시죠?!

예전에는 왜 먹어~윽 이랬는데 지금은 머리가 제일 맛있는 듯 합니다.

머리를 버려버리는 일은 없어야해요!!








이렇게 버릴 곳 하나 없는 대하는 머리와 몸통을 따로 분리해서

머리는 좀더 푹 익히거나 가게에 튀겨달라고 하고 맛보면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구워주니 윤기나게 맛스럽게 변한 대하들.






소금구이는 껍질째 먹는 분들도 계시지만

너무 짜니 힘들고 귀찮아도 껍질은 제거해서 먹었어요.






보령 무창포해수욕장 대하축제 즐기세요.







초장살짝 찍어서 먹으면 탱탱한 새우살들이 풍미도 좋고

씹는 맛도 좋으니 이래서 다들 대하를 먹나봅니다.







마무리로 대하머리까지 뽀족하게 나와았는 부분 잡아 당기면

껍질과 함께 빠지는데 저게 하고 먹으면 됩니다.






대하를 먹고 뒤이어 나온 꽃게탕,

야채와 꽃게들이 가득한 모습인데

꽃게가 싱싱해 보이지는 않는 모습이였습니다.

살은 그럭저럭 있었는데 살 많은 부분 없는 부분이 있었어요.

안에서 너무 익혀나온걸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좋다~보글보글 익어가는 꽃게탕







살도 야무지게 먹고 공기밥 하나씩 먹을 가 했는데

칼국수 사리로 주문했습니다.







국물이 된장맛이 강하긴 했지만







칼국수까지 야무지게 잘 먹었습니다.

무창포는 지금 대하축제 中



보령 무창포해수욕장 대하축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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