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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기/국내

제철새우. 안면도대하축제 백사장항 방문

by 꽃채움. 2017.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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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새우. 안면도대하축제 백사장항 방문




안녕하세요 꽃채움입니다. 9월부터 12월까지는 제철을 맞은 맛있는 새우를 맛볼 수 있는 시기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9월이 시작되면 여기저기서 대하축제가 시작되곤 합니다. 대하시즌이 되면 저도 찾게되는 대하축제. 작년에는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새우를 즐겼었는데 올해는 안면도 백사장항에 방문했습니다. 




새우뿐만 아니라 지금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꽃게까지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안면도 백사장항 2017 대하축제는 2017.09.22~2017.10.22 까지 한다고 하니 아직 시간은 넉넉한 편입니다. 그 전에 방문해서 맛있는 자연산 새우를 맛보세요.




노을이 지고 있는 저녁에 방문한 백사장항. 대하와 싱싱한 회를 파는 가게들이 있고 그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어렵지 않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많다면 달라질 수도 있죠. 어디든... 




주차장 맞은편에 여러 가게들이 있었지만 저희가 방문한 곳은 바로 이 백사장항 수협인데요.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골라 흥정하고 가게로 가서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봄에 꽃게 정말 비싸게 먹었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꽃게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고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그리고 새우까지.

새우는 크기 냉동에 따라서 금액대가 다르니까 잘 확인하시고 물어보면서 구입하세요. 




꽃게와 대하를 1키로씩 주문하고 구입한 해산물은 직석에서 계산 후 상차림비는 가게에서 별도 계산하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구입 후 가게 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자신의 가게로 안내해주세요.




저희가 방문한 곳은 바로 여기 오뚜기횟집




재빠른 손길로 반찬보다 아까 구매했던 새우가 은박지에 쌓여서 나옵니다.




자연산대하라서 그런지 일반 먹었던 대하보다 큰 사이즈였어요. 더 큰것도 있었는데 저희는 이걸로 주문했답니다. 제철새우. 안면도대하축제 백사장항 방문




소금에 뜨겁게! 익어가는 맛있는 제철새우.




상차림비와 음료 술은 따로 가게에서 별도계산인데. 상차림가격대비 나오는 음식은 별로더라고요... 그래도 해산물 저렴하게 구매했으니 그러려니 즐거운 마음으로 즐겼답니다.









맛있게 익어가고 있는 자연산새우. 큼직큼직. 익어가는 음식 앞에서 어서 빨리 먹고 싶다는 생각만 들고 있었네요.




새우 머리는 더욱 바삭하게 익히기 위해 따로 자르고.




몸통 먼저 맛보기.




짭잘한 소금 위에서 맛있게 익은 모습입니다.




머리에도 살이 있어야 한다고 머리를 크게 잘랐더니 몸통이 작아보이기는 하네요.




먹기 좋게 껍질을 벗기고 새우에 톡톡. 원래 겁질째 먹는 신랑인데 좀 큰 새우다 보니까 껍질이 부담스러운지 신랑도 껍질을 벗겨먹더라고요. 남은 새우머리는 더욱 바삭 익혀서 먹으면~^^새우 머리도 정말 별미죠.




새우를 열심히 먹다보니 나오는 꽃게. 꽃게는 찜과 탕중에 고민하다가 꽃게찜으로 선택했답니다. 먹기 좋게 잘 쩌서 나온 꽃게 1키로 구매했는데 3마리 나옵니다.




뒤집어 놓으니까 더욱 먹음직...




게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게 반으로 반으로. 손으로 집다가 뜨거웠는지 놓더라고요. 조심조심~



포동포동 저렴하게 구매한 꽃게도 살도 많고 새우만 먹으면 질릴수있는데 이렇게 꽃게도 같이 먹으니까 질리지 않고 배부르게 많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안면도대하축제 백사장항 . 방문해서 바다도 구경하고 맛있는 싱싱한 해산물도 접해보세요^^


제철새우. 안면도대하축제 백사장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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